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5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(조어대)에서 열린 **한중 비즈니스 포럼**에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 확대를 강조했습니다.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, 최태원 SK그룹 회장,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,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**4대 그룹 총수**와 허리펑 중국 경제 담당 부총리, 중국 석유화공그룹·TLC 과기그룹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. 이 대통령은 "정체돼 있는 한중 교역의 **새로운 시장 개척**이 필요하다"며 AI, 공급망, 벤처·스타트업, 소비재, 문화 콘텐츠 분야 협력을 제안하고, 한중 관계를 "같은 바다를 항해해 온 배"에 비유하며 우호적 경제 관계를 촉구했습니다. 이번 행사는 국빈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, 오후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중 관계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주목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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